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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셀레니움으로 화면 그대로 자동화하는 방법

IT 지식

by loopguide 2025. 12.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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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셀레니움으로 화면 그대로 자동화하는 방법

티스토리 글을 자주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내용 쓰는 것보다 에디터 열고, 카테고리 고르고, 발행 버튼 누르는 반복이 더 귀찮게 느껴집니다. 저도 한동안 새 글을 올릴 때마다 같은 클릭을 반복하다가, "이거 그냥 셀레니움으로 자동 포스팅 하면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셀레니움으로 구현할 때,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로 어떻게 흐름을 짜면 되는지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티스토리 로그인 페이지와 아이디·비밀번호 입력 칸만 보이는 간단한 셀레니움 자동 로그인 UI 화면 설명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왜 굳이 셀레니움으로 할까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공식 API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셀레니움처럼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서 사람이 클릭하는 것과 비슷한 흐름을 만드는 방법도 있죠. 그중에서 셀레니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 익숙한 사람이 그대로 그 화면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드로 HTML을 직접 만들거나, API 파라미터를 일일이 채우는 게 부담된다면, 셀레니움으로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구현하는 쪽이 오히려 마음이 편할 수 있어요. 우리가 평소에 하는 일을 그대로 옆에서 대신 반복해 주는 느낌이라, 디버깅할 때도 "어디서 막혔는지"를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API 문서를 보다가 머리가 아파져서, 일단 셀레니움으로 브라우저를 띄워 보고, 티스토리 로그인부터 글쓰기 버튼 클릭까지 하나씩 자동화해 보는 쪽으로 접근했습니다. 이 과정을 지나보면, 나중에 API 방식으로 넘어가더라도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셀레니움으로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흐름을 한 번에 그려 보기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셀레니움으로 구현할 때, 결국 해야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1. 브라우저를 띄우고 티스토리에 로그인한다.
  2. 글쓰기 화면으로 이동해서 제목·본문·카테고리를 채운다.
  3. 발행 버튼까지 눌러서 실제로 글을 올린다.

이걸 조금 더 세분화하면, 코드 없이도 머릿속에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실전에서는 여기에 크롬드라이버 경로 설정, 대기 시간(implicitly wait, WebDriverWait), 요소 선택자(xpath, css selector) 같은 요소가 붙습니다.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안정적으로 돌리려면, 특히 로딩 속도가 들쑥날쑥할 때를 대비해서 적당한 대기 로직을 여유 있게 넣어 두는 게 중요해요.

저는 처음에 너무 서둘러서, 페이지가 다 뜨기 전에 요소를 찾으려다가 에러를 자꾸 맞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화면이 뜨면 → 특정 요소가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 그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는 식으로, 화면 기준으로 생각하면서 셀레니움 코드를 정리했습니다.

 

📝 셀레니움 스크립트 실행 후, 발행 완료 메시지와 함께 새로 등록된 티스토리 글 목록이 표시된 관리 화면 UI 설명

자주 묻는 질문과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셀레니움) 팁

Q1. 셀레니움으로 자동 로그인해도 괜찮을까?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하기 위해 셀레니움으로 로그인 절차를 자동화할 수는 있지만, 보안과 정책 측면을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는 서비스 정책에 따라 제약을 받을 수 있고, 계정 보호를 위해 추가 인증이 필요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로그인 정보는 코드에 그대로 박지 말고, 환경 변수나 별도의 설정 파일을 통해 관리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Q2. 에디터가 자주 바뀌면 셀레니움 스크립트도 자주 깨지지 않을까?

셀레니움 방식의 단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화면 구조나 버튼 위치가 바뀌면, idclass 이름이 달라져서 코드에서 찾던 요소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스크립트를 짤 때는, 가능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자를 쓰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텍스트 라벨을 기준으로 인접 요소를 찾거나, 너무 깊은 xpath 대신 적당히 상위 레벨에서 요소를 골라 주는 식이죠.

Q3. 셀레니움 대신 API를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API 방식은 한 번 세팅해 놓으면 화면이 바뀌어도 덜 흔들리는 대신, 처음 설정이 다소 번거롭고, HTML 본문을 직접 구성해야 합니다. 반대로 셀레니움 방식은 티스토리 화면 그대로 따라 하기에 가깝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로 디버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빠르게 실험해보고 싶을 때는 셀레니움, 장기적으로 안정화하고 싶으면 API"라는 기준으로 나눠서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을 셀레니움으로 구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디까지를 자동화할지"에 대한 감도 같이 잡히게 됩니다. 로그인부터 발행까지 전부 맡길 수도 있고, 로그인은 사람이 직접 하고, 글쓰기 화면에서 내용 입력과 발행만 셀레니움으로 넘기는 식으로 타협점을 잡을 수도 있죠. 중요한 건, 내 작업 흐름에서 가장 귀찮은 구간이 어디인지 먼저 떠올려 보고, 그 부분부터 하나씩 셀레니움으로 치워 나가는 쪽이 훨씬 수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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